KB증권, 법인고객 대상 '환 리스크 관리' 세미나 개최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8-02 13:27:30
KB증권은 오는 17일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환 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2002년 이후 최고치로 높아져 기업 경영의 안정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는 데 있어 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국민은행 환율 담당 이코노미스트가 현재 환율 상황에 대한 분석은 물론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경제지표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환율 전망에 대해서도 코멘트할 예정이다.
2부는 국민은행 자본시장영업부에서 담당한다. '성공적인 환 리스크 관리를 위한 5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실제 경영활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환 리스크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지금이 환율에 대해 이야기할 적기라고 생각했다"며 "KB증권 법인고객에게 환율이란 위험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하나의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