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임산부 영유아 영양, 시에서 책입집니다"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8-02 08:02:40

임산부·영유아 건강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운영

경기 성남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사업 대상자에게 6~12개월 쌀과 감자, 당근, 달걀, 우유, 콩, 조제분유 등의 맞춤형 보충 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식생활 관리, 이유식, 편식 예방, 아토피 등의 영양교육과 상담도 온라인으로 병행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지원한다.

대상은 시에 사는 중위소득 80% 이하(4인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4만 4572원, 지역가입자 14만 95원)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생후 64개월 미만의 영유아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역 보건소에서 빈혈 검사, 키·몸무게 측정, 식사조사표 작성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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