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포츠 유망주 황선우·박혜정·손지인·조현주 공식 후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01 13:12:43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대한민국 아마추어 스포츠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을 공식 후원한다.
SK텔레콤이 후원할 선수는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황선우 선수(19세)를 비롯,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우는 박혜정 선수(19세), 리듬체조 최연소 국가대표 손지인 선수(15세), 스케이트보드의 조현주 선수(15세) 등 네 명이다.
SK텔레콤은 1일 이들 4명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 속에서 안정적인 훈련과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새롭게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들에게 향후 3년간 △훈련 지원금과 국제대회 성적 인센티브 지급 △멘탈 케어/컨디션 관리 등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내년에 열릴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후원식은 1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네 명의 선수를 비롯해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 등 회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국가대표 유망주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신 SKT 측에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앞으로 있을 각종 국제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과 기록으로 응원해주시는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SK텔레콤은 2007년 수영 종목의 박태환 선수를 시작으로 아마추어 스포츠 유망주들에 대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한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1년부터는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후원 계약을 기점으로 향후 다양한 종목과 선수에 대한 후원을 확대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후원하는 4명의 선수는 장차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래의 스포츠 스타들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SKT는 선수들이 여러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높이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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