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에 '도심항공 수직이착륙장' 만든다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7-28 14:51:45

GS건설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 사업에 참여한다. 

GS건설은 지난 27일 부산시와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27일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과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부산시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UAM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6년까지 부산시 UAM 1개 노선 이상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GS건설은 UAM 상용화에 필수적인 '버티포트 설계 및 시공과 운영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도심공항이라고도 불리는 '버티포트'는 UAM 기체의 수직이착륙장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UAM 산업의 성공적 상용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