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코리아넷 채널 타고 133개국 10개 언어로 소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7 09:37:03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 뉴스에 등재
거창 출신 BTS '뷔'-거창고 출신 배우 '강동원' # 홍보부각

지난 22일 개막된 '거창국제연극제'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에 올려져 해외 133개국 10개 언어로 소개되고 있다. 

▲거창국제연극제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에 등재됐다.   [거창군 제공]

27일 경남 거창군에 따르면 'BEGIN AGAIN-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문화홍보원'(KOCIS) 코리아넷에 등재됐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정부기관으로, 전 세계 28개국 33개 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문화의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에는 거창 출신 이종률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이 거창을 방문해 구인모 거창군수와 수승대 일원을 둘러보고 거창국제연극제에 관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거창국제연극제 후원기관으로서 월 133개국 150만명이 방문하고 조회수 월 800만 회 상회하는 정부대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korea.net)에 6월 21일과 7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거창국제연극제 소식을 올렸다.

여기에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영어·중국어·한국어 등 10개 언어로 소개되고 있다. 외국인 한류 팬들이 관심가지도록 거창 출신 BTS '뷔'와 거창고 출신 '강동원'도 부각시켜 해시태그도 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며 "여름 무더위에 수승대에서 자연, 인간, 연극이 하나되는 야외여름축제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개막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8월 5일까지 보름 동안 수승대와 거창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