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자동차 부품사 '화신'과 산업용 AI 사업 확대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7-26 16:58:39
산업 현장 전문성과 AI기술 결합, 생산 공정 완전 자동화(Self-Optimizing) 추구
SKT는 웰딩 AI솔루션이 자동차의 골격에 해당되는 샤시와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케이스, 알루미늄 부품 용접 등에 효과적이고 향후 조선·중공업 영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CO(컴퍼니)담당은 "인더스트리얼 AI분야는 AI기술과 제조 현장의 전문성이 결합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제조 경쟁력 근간인 뿌리 산업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을 넓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정서진 ㈜화신 대표는 "SK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더스트리얼 AI의 현장 적용을 통해 제조 공정에서 웰딩 AI솔루션의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셀프 옵티마이징이 가능한 자동 재용접 등 신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화신(대표 정서진)과 AI(인공지능) 기술로 용접 품질을 관리하는 '웰딩(Welding) AI 솔루션' 상용화 계약을 맺고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산업용)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더스트리얼 AI는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AI기술을 결합해 생산 공정의 완전 자동화(Self-Optimizing)를 추구하는 것으로 딥 러닝(Deep Learning)기반 AI 기술을 주요 생산 공정에 적용, 확대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처럼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에서 주목받는다.
SKT는 웰딩 AI솔루션이 자동차의 골격에 해당되는 샤시와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케이스, 알루미늄 부품 용접 등에 효과적이고 향후 조선·중공업 영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CO(컴퍼니)담당은 "인더스트리얼 AI분야는 AI기술과 제조 현장의 전문성이 결합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제조 경쟁력 근간인 뿌리 산업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을 넓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정서진 ㈜화신 대표는 "SK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더스트리얼 AI의 현장 적용을 통해 제조 공정에서 웰딩 AI솔루션의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셀프 옵티마이징이 가능한 자동 재용접 등 신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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