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부산 사상구 고층 아파트 6층서 불…15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26 16:48:58
5000만원 재산피해…연기·화염 신고전화 38건 쇄도
부산시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5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6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고, 화재 경보에 놀라 대피하던 입주민 1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안방 침대 등 가재도구 등을 태워 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초기 연기와 화염이 아파트 베란다 바깥으로 빠져나오면서 소방서에 신고 전화가 38건이나 울린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6층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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