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국체전 운영사무실 준공…대회 이후 시설공단 입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25 22:35:23
100억 들여 울산종합운동장 컨벤션센터 옥상 증축
울산시는 26일 오전 중구 종합운동장에서 김두겸 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국체육대회' 운영사무실 준공식을 개최한다.
대회운영 사무실은 국비와 시비 등 100억 원이 투입돼 기존 울산종합운동장 울산시티컨벤션센터(지상 2층) 옥상에 연면적 3969㎡ 규모로 증축됐다.
이곳은 시·도 별 체육회 상황실, 대한체육회 사무실, 기자실 등 38개 실로 구성됐다. 대회가 끝나면 울산시설공단, 울산시 체육회의 사무실로 이용된다.
김두겸 시장은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각각 울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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