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회적 책임 강화 위한 '기술윤리위' 신설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7-25 17:03:53
카카오가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윤리위는 카카오 공동체 전반에 걸쳐 기술 윤리 준수 여부와 위험성을 점검하고,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한 체계적 정책개선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카카오 측은 기술윤리위를 만든 사례는 국내 기업 중 최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채영 카카오 가술부문장이 첫 위원장을 맡게 됐다. 위원은 안양수 카카오게임즈 최고기술책임자(CTO), 나호열 카카오페이 CTO, 김기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TO,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CTO,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 김광섭 카카오브레인 CTO, 김대원 카카오 인권과 기술윤리팀장 등 8명이 선임됐다.
기술윤리위는 각 공동체 내에 기순윤리 전담 조직을 만들고, 관련 현안에 대한 정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카카오 공동체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기술 윤리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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