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덕천강서 다슬기 잡던 60대 여성 급류 휘쓸려 익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5 14:15:20

경남 진주 덕천강에서 일행과 함께 다슬기를 잡던 6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께 진주시 수곡면 덕천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여성 A 씨가 발을 헛디딘 뒤 급류에 떠내려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1시간20여분 만에 사고 현장에서 100m 떨어진 추동보 부근에서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일행 4명과 함께 강에서 다슬기를 잡는 과정에서 변을 당했다. 사고 지점은 진주와 하동 경계지역으로, 수심이 중심부로 갈수록 깊은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일행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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