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브라질 '유네스코 창의도시' 회의 참석…추진사례 소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5 09:16:27

산투스에서 열린 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신종우 부시장 파견

경남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산투스에서 열린 '제14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에 대표단을 파견, 창의도시 일원으로서 글로벌 협력사업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 브라질 산투스에서 열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Creativity, Path to Equality'(창의성, 평등으로의 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50개 국 110개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도시의 시장 50명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신종우 부시장은 진주시의 창의도시 사업을 소개, 각국의 참석자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진주시는 앞서 추진한 사업을 국제저널로 발간, 유네스코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음악·공예 및 민속예술 등 7개 분야 전 세계 295개 회원도시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에는 진주시를 포함한 11개 도시가 여기에 포함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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