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만5433명…위중증, 1주일 전의 2배
장은현
eh@kpinews.kr | 2022-07-24 10:29:47
사망 18명, 누적 치명률 0.13%…재택치료 38만명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6만5433명 발생했다.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51일 만에 최다치인 146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4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6만8551명)보다 3118명 적은 수치다. 일요일 발표 기준 지난 4월 17일(9만2970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많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6만5100명, 해외유입 사례는 33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7297명, 서울 1만3809명, 부산 3551명, 경남 3517명, 인천 3490명, 경북 3005명, 충남 2645명, 전북 2354명, 충북 2257명, 대전 1986명, 울산 1984명, 대구 1923명, 강원 1895명, 전남 1776명, 제주 1678명, 광주 1670명, 세종 585명, 검역 11명이다.
이달 초부터 신규 확진 급증세가 지속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날 146명으로 전날(140명)보다 6명 늘었다. 1주일 전인 17일(71명)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6월 3일(160명) 이후 51일 만에 최다치이기도 하다.
사망자는 18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873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8만8171명이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279명→7만3558명→7만6381명→7만1150명→6만8632명→6만8551명→6만5433명으로 일평균 6만4283명이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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