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만 8551명…임시선별검사소 재가동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7-23 10:34:36

일주일 전보다 1.66배 늘어난 수치
국내 발생 6만8258명, 해외유입 293명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6만86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천여 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 1.66배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임시선별검사소도 재설치되고 있다. 22일 서울역 광장과 고속터미널역에서 임시선별검사소가 재가동된 데 이어 앞으로 서울 25개 자치구를 포함, 전국에 70개 임시선별검사소가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된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2.07.18. [뉴시스]

23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만8258명, 해외유입이 293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14만6180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0명, 사망자는 3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855명(치명률 0.13%)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380명, 서울 1만4830명, 부산 3942명, 경남 3778명, 인천 3759명, 경북 2943명, 충남 2676명, 대구 2559명, 전북 2176명, 충북 2140명, 강원 2030명, 대전 1976명, 울산 1865명, 전남 1748명, 광주 1634명, 제주 1589명, 세종 493명, 검역 33명이 발생했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총 35만8570명이다. 전날 발생한 신규 재택치료자는 6만8519명으로, 수도권 3명7662명, 비수도권 3만857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만326명→2만6279명→7만3558명→7만6381명→7만1150명→6만8632명→6만8551명으로, 일평균 6만696명이다.

방역당국은 BA.2.75의 경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서서히 감염이 확산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국내 BA.2.75 확진자는 총 3명이 됐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