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경남 최초로 시내버스에 살균청정기 설치 등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22 16:15:20
경남 양산시는 오는 25일부터 경남 최초로 시내버스 9개 노선 44대에 우선적으로 유해공기살균청정기를 설치한다.
버스 천장에 설치되는 유해공기살균청정기는 코로나19 감염 불안감 해소와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차내 환경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청정기 'CAZ필터'는 해외 유명 연구기관 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분 내 99.9% 사멸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장치라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 더 많은 시내버스에 유해공기살균청정기가 보급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1회 소주동 주민총회…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양산지역 처음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채현)는 21일 소남새뜰마을 늘품터에서 '제1회 소주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주동 유관기관 단체 회원을 비롯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말 전환 출범 이후, 운영세칙 마련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풀뿌리 자치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의제를 발굴해 왔다. 이날 총회를 통해 주민들과 공론의 장을 열어 본격적인 활동계획을 알린 셈이다.
주민자치회는 꽃길 가꾸기와 생태농장 조성 등 이날 결정된 사업들을 내년 2월부터 풀뿌리 자치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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