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개방형 직위 대변인·감사관 내정…정책공보는 재공모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22 13:57:17
후보자 신원조회 거쳐 25일 최종 발표
부산시교육청이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지방4급 서기관)과 감사관(지방3급 부이사관)에 대한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후보자를 내정, 신원조회 및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3일 개방형 직위 공모를 시작, 지난 14~15일 면접을 거쳐 20일 감사관과 대변인 임용 후보자를 선발했다.
이번 공모에 대변인직에는 6명, 감사관직은 5명 지원했다. 대변인직의 경우 공모와 함께 '사전 내정설'이 불거진 경남지역 모 언론사 기자는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과 함께 공보실 개방형 직위인 교육정책공보 5급 직원 모집에는 1명밖에 지원하지 않아, 22일 재공고를 했다.
시교육청 총무과 관계자는 "감사관과 대변인은 오는 25일 최종 발표되고, 5급 교육정책공보의 경우 10일 재공모 기간을 거쳐 다음 달 중순에야 최종 임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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