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소상공인 판촉 지원한다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7-21 15:48:04

11번가는 e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샵#'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가 올 하반기 신규 발행한 온라인 전용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다. 11번가가 새롭게 오픈한 e서울사랑샵#에서는 서울시 소재 약 6만8000명의 소상공인 판매자의 3000만 개에 달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11번가가 'e서울사랑샵#'을 새롭게 오픈했다. [11번가 제공]

11번가는 e서울사랑샵# 판매자들의 수수료 중 30%를 11번가 내 각종 서비스 이용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셀러캐시'로 환급해준다. 판매자가 11번가에서 지속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신규 발행되는 e서울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5%에서 7%로 높아지고, 1인당 월 최대 구매금액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아졌다. 

김태욱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고물가로 인한 가계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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