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청년 스마트교육 성황·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20 14:32:55
경남 진주시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0년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와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스마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초기술인 △인공지능 △메타버스 △3D프린터 등 3개 과정이다.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각 과정별 모집인원 20명을 초과한 인원이 신청했다.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3개 과정 중 가장 먼저 교육을 실시한 인공지능과정은 파이썬을 활용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가공까지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교육의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생을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공동주택·노후공용시설 구분
진주시는 이웃 간 소통하며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신규) 및 노후 공용시설개선 사업(추가)' 공모를 시행한다.
올해 진주시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대상 공동주택은 123개소이며, 노후 공용시설개선 사업대상은 83개 단지이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신규 사업의 경우 입주민 스스로 활성화 단체를 구성해 △주민소통·화합활동 △친환경 실천·체험활동 △취미·건강활동 △교육·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모할 수 있다. 선정되면 시는 사업 진행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공동체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작은 음악회, 소규모 취미활동, 문화강좌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민관 합동 농업기계 현장순회 기술·안전 교육 실시
진주시는 지난 19일 추동마을회관에서 '민·관 협업,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순회 기술 및 안전교육'을 명석면 추동과 왕지마을 주민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동마을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농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진주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각계 전문가 16명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교통안전 교육, 자가정비 기술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농촌지역에서 고령 보행자와 농업기계, 이륜차, 소형화물차 등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로 야광지팡이, 야광우산, 반사판 등을 제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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