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전국 편의점으로 자가검사키트 판매처 확대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7-20 13:51:21

CU·GS25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서 판매…주간 4000만 명분 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약 4만8000여 개의 편의점 프랜차이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씨스페이스, 스토리웨이 등 7개 편의점 프랜차이즈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할 수 있다.

▲ 편의점 CU에서 소비자가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지난 4월 30일까지 진행된 시장안정화 조치 이후 구매가 줄어들어 자가검사키트를 취급하는 약국과 편의점 수도 감소했다.

현재 국내 10개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의 주간 생산가능량은 4790만 명 분이다. 판매 개시일은 배송 상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판매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려는 경우, 세븐일레븐, CU, GS25 등 편의점 보유현황 앱에서 재고가 있는 편의점의 위치와 재고량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는 자가검사키트를 야간과 주말에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가지 등에서도 손쉽게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