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RCS 활용해 비영리기관·사회적 기업 지원한다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7-19 17:03:55

올 하반기까지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예정

SK텔레콤은 '주요 비영리기관 및 ESG 관련 스타트업 대상 SKT 리치 커뮤니케이션 스위트(RCS) 비즈웹 메시징 서비스 지원'을 올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SKT RCS 비즈웹은 SKT의 여러 RCS 서비스를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SKT는 지난 4월부터 SKT RCS 비즈웹을 통해 유엔난민기구, 대한적십자사 등을 대상으로 기관 당 최대 30만 건의 RCS 메세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SKT와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이 SKT RCS 비즈웹을 통해 발송한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다. [SKT 제공]


SKT는 올 하반기부터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홍보가 필요한 비영리기관, 사회적 기업 및 사회 혁신 스타트업 등 지원 대상을 16개 기관·기업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원은 메시징 캠페인 기간 중 헌혈 건수가 약 21%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청각장애인 고용친화 모빌리티기업 '고요한M'의 경우 캠페인 이전 대비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약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받은 기관·기업들이 종이 소식지와 후원지 등을 RCS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60톤 이상의 탄소절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구 SKT 메시징CO담당은 "이번 지원을 통해 SKT 메시징 서비스가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AI서비스 컴퍼니 SKT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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