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 재배기술 가진 명품 복숭아 맛과 품질 전국에 알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7-19 09:41:14
세종시 대표 축제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 3년만에 개최
세종시 대표적인 이벤트 행사인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3년만인 오는 29일 이틀간 일정으로 조치원읍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조치원복숭아축제는 114년 전통의 재배기술을 가진 명품 조치원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했지만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은 대면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이번 축제는 농촌 테마파크인 '도도리파크'에서 자연친화형 콘텐츠와 생산농가와 소통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가족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복숭아 버블공연을 시작으로 복숭아 매직트리 퍼포먼스, 가족 방문객 위한 영화 상영, 추억이 흐르는 7080 라이브 콘서트, 뻔뻔한(FunFun) 클래식 등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유튜브를 통한 대전문화방송(MBC)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돼 조항조를 비롯한 김의영, 양지원, 한봄, 영기, 고주기, 박은세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킬 예정이다.
이태주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개최하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관람객들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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