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공모전 열어 영 디자이너 발굴한다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7-18 11:09:10

㈜이브자리가 14년 연속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 후원사로 참여해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한다고 18일 밝혔다.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디자인대전'은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올해 33회를 맞은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공모전이다. 응모 주제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어패럴, 액세서리, 인테리어 부문 디자인이며 독창성과 실용성을 기준으로 우수 출품작을 선정한다.

▲ 이브자리(위)와 슬립앤슬립 로고. [이브자리 제공]

후원사로 동참하는 이브자리는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 등 특별상 항목 시상을 진행한다. 디자인 유망주를 직접 선발하고 채용연계형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디자이너의 영감을 살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인력을 육성해 전문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에는 'Food land jungle'을 출품한 유한대학교 이종길 학생,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에는 'Spring Dreams'를 출품한 군산대학교 조예나 학생이 디자인 미학과 유용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현주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부소장은 "2030세대를 겨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젊은 디자이너를 더 앞세워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브자리에 합류한 영 디자이너와 개발할 새로운 이브자리 침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디자인대전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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