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9월17일까지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기간 운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18 10:10:57
"국민 자발적 참여로 국유재산 이용 정상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2개월간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국유재산의 무단 점유·사용 및 재임대(전대) △대부계약 용도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폐기물 투기·매립 등이다.
신고 채널은 캠코 홈페이지, '국유일반재산 온라인서비스', e-나라재산 등이다.
캠코는 신고 참여자 전원에게 음료교환권을 제공한다. 특히 국유일반재산 불법사용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재무적 효과 등을 심사한 후 연말에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국민이 주인인 국유재산을 올바로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재산의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며 이번 집중신고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캠코는 2018년 5월부터 불법사용 신고센터를 운영, 지난해까지 총 553건의 불법사용 신고를 접수·처리하는 등 올바른 국유재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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