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지역에 음식물류 종량제 보관용기 지원
최규원
mirzstar@kpinews.kr | 2022-07-18 08:34:14
경기 안산시는 대부동 지역의 환경개선과 재활용 제품 수요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류 종량제 보관용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현재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에 40ℓ 규격의 보관용기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단독주택·펜션 등이 많은 대부동 지역에는 지역별 특성에 맞춰 25ℓ 들이 보관용기를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보관용기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제작되며, 모두 500개가 제작돼 재고 소진 시까지 신청인 당 1개씩 지급한다.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은 보관용기 1개 제작 시 폐비닐 4.5㎏(라면봉지 1500개 분량)의 재활용 효과가 발생한다.
신청 방법은 보관용기 관리자 지정 후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관리확인서를 작성한 뒤 수령하면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부동 지역의 도시 미관 환경이 개선되고, 재활용제품 활용으로 자원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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