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벼 신품종 발굴 시험재배·오부면 새마을協 환경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5 14:10:50

경남 산청군은 벼 신품종을 새로 발굴하기 위한 시험재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벼 신품종 발굴 시험재배 현장  [산청군 제공]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경력이 풍부한 벼 농가 가운데 남부와 북부 각 4농가씩 모두 8개 농가를 선정, 벼 신품종 지역적응 시험재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청군은 자체사업으로 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벼 신품종 확대와 비교를 위한 채종포 설치·운영에 소비되는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 벼 수매품종인 추청과 새일미는 각각 외래종과 다수확 품종인 탓에 오는 2024년 수매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품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신품종 지역적응 시범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해 앞으로 다년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에서 재배·보급하기 적합한 품종을 발굴,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부면 새마을협의회, 농촌마을 환경정화 및 생수 기탁

▲ 오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농촌마을에 생수를 기탁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오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민석규)가 14일 지역 내 도로변과 관공서 일원의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생수를 기탁했다. 
 
오부면 새마을회와 오부면새마을부녀회 소속 회원 20여 명은 이날 각 마을에 물 5박스(박스 당 2리터 6개)를 기탁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정둘순 오부면장은 "지역을 위해 성실히 봉사활동에 임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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