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우즈벡, 실크산업 상생발전 MOU…"고품질 원사 공동개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5 09:12:18
조규일 시장, 亞역도연맹 총회 참석차 현지서 실크산업협회와 협약
경남 진주시는 14일 세계적인 섬유 산업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실크산업협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2020년 1월 우즈벡 실크산업협회의 공식 초청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정 연기됐다가 우즈벡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 조규일 시장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업협동조합과 우즈베키스탄은 고품질 실크원사 공동개발과 생산, 실크업체 지원, 원사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을 약속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실크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게 됐다"며 "양국의 실크산업이 미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동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 실크업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춘 질 높은 원사의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로 지역 실크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