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정량동 단독주택서 불…60대 거주자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15 08:43:52
14일 밤 10시 16분께 경남 통영시 정량동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해당 주택에 홀로 거주해 온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집 내부 55㎡ 등을 태워 3255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8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이 안방 화장실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불이 안방과 주방 등으로 번지자 화장실로 피신한 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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