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정무수석에 임상진 인수위 부위원장…'박맹우 맨' 분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14 22:17:39
박맹우 시장 시절 비서실장 지내
울산시는 15일자로 임상진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정무수석에 임명했다.
임상진 신임 정무수석은 북구 부구청장,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거친 공무원 출신으로, 박맹우 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박맹우 맨'으로 통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박맹우 전 시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되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뒤 선거운동을 벌이다가 선거일 20여 일 앞두고 김두겸 시장 지지를 선언하며 전격 사퇴한 바 있다.
울산시는 정무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기존 3급 상당이었던 정무수석의 직급을 민선8기 들어 2급 상당으로 격상했다.
한편 울산시는 개방형 직위인 녹지정원국장과 홍보실장 등도 조만간 채용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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