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늦게까지 비…14일 오전 그치고 낮부터 무더위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7-13 19:43:54
13일 수도권·강원영서·충남북부해안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비는 목요일인 14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고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모레(15일) 밤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내륙은 오늘 밤까지, 충청권은 14일 새벽까지, 전라권은 내일 새벽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 오전 6시~낮 12시 사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오전 6~9시에 비가 시작돼 15일 오후 9시~밤 12시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남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는 30~80㎜,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중·남부, 경남권, 제주도는 10~60㎜, 강원영서북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은 5~40㎜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비가 내린 후에는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로 예상됐다.
미세먼지는 강수로 인한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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