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죽전데이터센터·이영미술관 주변 개발 감사 추진
정재수
jjs3885@kpinews.kr | 2022-07-13 16:12:49
이상일 시장, 추진 과정 전반 행정감사 지시
이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왜 우려하는지, 추진과정에서 왜 주민들과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8일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도 '죽전데이터센터·이영미술관 TF단'을 구성해 인수위 차원의 논의,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행정감사를 통한 추진과정 점검을 주문했다.
TF단은 죽전데이터센터와 관련 △고압선 지중화에 따른 전자파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 △도로굴착 및 데이터센터 인·허가절차 적법성 여부 확인 △데이터센터 건축에 따른 소음, 진동 및 분진 발생 등의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죽전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은 퍼시픽자산운용이 죽전동 일대에 지상 4층, 지하 4층, 연면적 9만907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근 주민들은 수전용량(공급 받는 전기 총 용량) 100㎿에 달하는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경우 초고압선이 설치로 유해 전자파의 위험성이 크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영미술관 부지 개발 사업은 영덕동 2만3000여㎡에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세대를 짓는 개발사업으로, 자연녹지이던 부지를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인근 주민들이 사업을 반대하고 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용인특례시가 죽전에 시공 중인 데이터센터 문제와 흥덕 이영미술관 주변에 추진 중인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감사에 나선다.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설과 이영미술관 인근 개발사업의 추진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왜 우려하는지, 추진과정에서 왜 주민들과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8일 용인특례시장직인수위원회도 '죽전데이터센터·이영미술관 TF단'을 구성해 인수위 차원의 논의,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행정감사를 통한 추진과정 점검을 주문했다.
TF단은 죽전데이터센터와 관련 △고압선 지중화에 따른 전자파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 △도로굴착 및 데이터센터 인·허가절차 적법성 여부 확인 △데이터센터 건축에 따른 소음, 진동 및 분진 발생 등의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죽전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은 퍼시픽자산운용이 죽전동 일대에 지상 4층, 지하 4층, 연면적 9만907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근 주민들은 수전용량(공급 받는 전기 총 용량) 100㎿에 달하는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경우 초고압선이 설치로 유해 전자파의 위험성이 크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영미술관 부지 개발 사업은 영덕동 2만3000여㎡에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세대를 짓는 개발사업으로, 자연녹지이던 부지를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인근 주민들이 사업을 반대하고 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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