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 참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3 13:14:06
내년 10월 유치 대회 준비사항 홍보…총회서 일정 확정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1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역도연맹 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조규일 시장은 총회에서 45개국 아시아역도연맹 회원국에게 내년 10월 초순 개최 예정인 대회 준비사항을 알리고, 문화관광 축제의 중심도시인 진주시를 홍보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세계적인 섬유산업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실크산업 기관와 실크산업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진주실크의 판로 개척 활동도 벌이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개최 일정도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진주시는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스포츠 국제대회인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대회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로, 45개 아시아 국가에서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년 역도연맹대회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병행 개최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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