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선비문화 체험기행' 운영·소득특화사업 신청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2 13:38:59
경남 함양군이 경남도에서 진행한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양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100만 원을 확보해 도지정문화재와 연계한 체험, 공연, 교육 등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양 선비문화의 흔적을 찾아' 프로그램은 거연정·동호정·군자정 등 지역 대표 정자 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문화기행으로, 정자문화 해설과 단청문양 그리기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청계서원 일원에서는 함양유림과 함께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진행된다. 선비 인문학 토크, 함양인물 퀴즈쇼, 상소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공연이 선보인다.
함양군은 오는 9월 참여자를 모집한 후 10월부터 본격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 하반기 소득특화지원 융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은 농업인 경영안정과 소득수준 향상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소득특화지원사업 융자금 신청을 접수한다.
농업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이번 소득특화지원 융자사업 지원 규모는 30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연1%로,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운영자금은 농업인 3000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5000만원 이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9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융자신청서·사업계획서·기타 필요한 서류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 심의 후 9월부터 융자가 가능하다.
'1읍면 1축제' 시범 시행…"지역 농특산물 홍보"
함양군은 지난 8일 진병영 군수의 공약 중 하나인 '1읍면 1축제'의 성공적 이행 준비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산물유통과 관계자 및 11개 읍·면 산업경제담당이 참석, 추진계획 및 읍·면별 의견을 수렴했다.
민선8기 진병영 군수는 읍·면만이 가진 문화자원, 관광자원, 인물 등을 축제와 연계시켜 소득 창출은 물론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관광을 활성화 하가 위한 '지역 특산물 1면 1축제'개발을 공약했다.
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 체험관광 축제의 꼼꼼한 준비를 통해 올해 시범 시행을 거쳐 전 읍·면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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