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에 '야구스포츠파크' 건립…-KBO와 업무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2 09:14:23

430억 투입해 2025년 12월 준공 예정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허구연 KBO총재가 11일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를 위한 KBO의 '남해안 벨트' 첫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과 허구연 KBO총재가 11일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430여억 원을 투입해 명석면 관지리 일원에 '진주야구스포츠파크'를 2025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진주야구스포츠파크'는 8만5000㎡의 부지에 정식 규격의 야구장 2면, 유소년 야구장 1면, 실내 연습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에어돔 등을 갖추게 된다. 
 
건립 장소는 진주시내와 10여 분 거리로 교통과 숙박 등 접근성이 뛰어나, 진주시의 봄·가을 축제를 스포츠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실내야구연습장과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에어돔을 건립,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단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구연 KBO총재는 "진주야구스포츠파크의 훌륭한 시설 구축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한국야구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조규일 시장님과 진주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4월 3일 허 총재와의 만남에서 제안받은 '남해안 벨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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