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누적 2조 돌파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7-11 14:18:32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서울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20006억 원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대우건설은 전통적인 정비사업인 재개발·재건축사업과 더불어 리모델링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도 함께 수주하고 있다.
지난 3월 신설된 리모델링 사업팀은 올해 △안양 '평촌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송파구 '거여5단지아파트 리모델링'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등 총 3건을 수주했다. 총 수주액은 1조1493억 원으로 전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추진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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