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첫 주말 1500명 '북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1 14:18:28

지난 2019년 개장됐으나 코로나19로 제 기능을 못했던 경남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3년 만에 지난 주말 가족 단위 피서객으로 북적였다. 

▲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거창군 제공]

11일 거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창포원 물놀이장은 8월 7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9일 개장 첫날에는 1500여 명이 몰렸다.

창포원 물놀이장은 조합물놀이대와 연계한 유아풀장과 아동풀장, 워터 슬라이드, 몽골텐트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쉰다.

거창창포원은 매일 용수 교체, 매시간 부유물 제거 및 수질 검사기관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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