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골목길 공영주차장 증설·여성파크골프대회 300명 인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11 11:57:35

경남 거창군은 좁은 골목길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거창읍 중앙리 거창주유소 뒤, 대평리 세륭아파트 주변에 노후 주택 2채를 매입해 총 24면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 소규모 공영주차장 모습 [거창군 제공]

구인모 군수의 공약사업인 주택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거창읍 중심지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단독 주택 또는 나대지를 매입, 주차난을 점차적으로 해소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거창군은 2018년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상림리, 중앙리 등에 9개소를 조성하고, 올해까지 12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주차난 우심지역에 3개소를 준공하고, 이번에 2개소를 추가로 준공해 모두 14개소를 조성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거창군 여성파크골프대회에 12개 클럽 300명 참가

▲ 9일 열린 거창군 여성파크골프대회 개회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9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관내 12개 클럽의 여성 선수 300여 명이 출전한 가운데 '제2회 여성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샷건 방식으로 4인 1조로 경기를 치러 개인상 1~5위 5명을 선정했다. 이날 홀인원상을 받은 선수는 10명에 달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대회가 여성동호인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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