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산외면 소외계층 밑반찬 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10 17:16:06
경남 밀양시립도서관은 10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을 열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눈높이 교육의 일환으로, 다문화 감수성 증진 및 포용심 확립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유명 동화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새롭게 각색한 것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특색을 살린 캐릭터 인형들이 등장해 알라딘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재밌게 풀어냈다.
이병철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인형극이 다문화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외면자원봉사회, 소외계층에 밑반찬 나눔봉사
밀양시 산외면자원봉사회(회장 김선애)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물김치, 어묵볶음 등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회 회원 12명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함께 팀을 이루어 대상 가구를 일일이 찾아 밑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및 대처 방법에 관한 교육도 병행했다.
박재권 산외면장은 "산불 발생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잘 극복했듯이, 우리 고장 사람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런 나눔 문화가 확산돼 더욱 살기 좋은 밀양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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