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만410명 신규확진...일주일 전보다 2배 늘어

조채원

ccw@kpinews.kr | 2022-07-10 11:05:21

국내발생 2만160명, 해외유입 25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를 기록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410명으로 집계된 10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1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286명)보다 124명 많다. 일주일 전인 3일 1만59명보다 2배 이상, 1만351명 급증한 수치다.

국내 발생은 2만160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1만1623명(56.9%)으로 경기 5448명, 서울 5244명, 인천 931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8774명(43.1%)이 확진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1297명, 대구 488명, 광주 370명, 대전 524명, 울산 646명, 세종 196명, 강원 435명, 충북 562명, 충남 786명, 전북 574명, 전남 440명, 경북 903명, 경남 1061명, 제주 492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50명이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67명이고 사망자는 19명 발생했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2만4643명, 치명률은 0.13%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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