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지리산 곶감 기술교육·약초 원산지 표시 개선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08 13:41:59

'내년 10주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한의계 홍보 강화

경남 산청군은 지역대표 특산품인 곶감 생산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2년도 곶감 생산기술교육을 실시한다. 

▲ 지리산 산청곶감 [산청군 제공]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귀촌(희망)인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시천면 덕산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산청군청 산림녹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산업경제담당)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곶감 품질 고급화, 온라인 마케팅 등 판로개척 등을 통해 곶감 생산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방약초 포장재 규격·디자인 통일"…원산지 표시 교육

▲ 한방약초 원산지 표시 개선을 위한 교육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8일 한방약초의 상품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원산지표시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받은 보조사업자와 산엔청쇼핑몰 입점업체 관련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원산지 표시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산청군은 규격과 디자인이 통일된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신뢰성, 브랜드 홍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한방약초 규격 포장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내년 10주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한의계 홍보 강화

▲ 산청엑스포조직위, 한의계의 적극적인 동참  [산청군 제공]

재단법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7∼8일 이틀 동안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방병원협회를 방문해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각 협회 임원들과의 설명회를 통해 한의계 전반의 동참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 여행, 세계전통의약 체험 등 관련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조선 최고의 의학서적으로 꼽히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에 맞춰 시작된 행사로, 내년에 개최 10주년을 맞이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216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2013엑스포의 성공 신화에 있어 한의계의 역할이 컸다"며 "한의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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