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년내일저축' 참가자 모집…월 10만원씩 3년 뒤 갑절 목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08 10:16:38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은 4배 많은 1440만원 받아
경남 진주시는 청년 대상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근로활동을 통해 3년간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지원금)을 매칭으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만19~34세)이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에는 30만 원씩 적립)해 주는 계좌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의 경우 매월 10만 원 납입할 경우 3년 뒤에 1440만 원의 목돈을 쥘 수 있다.
이번에 진주시가 신규 모집하는 대상은 911명이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8월 5일까지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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