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중 자기 계발' 롯데칠성음료 직원 18명 소믈리에 자격증 땄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7-08 10:10:12
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 18명이 한국 국제 소믈리에 협회로부터 와인 소믈리에(인터미디에이트 등급) 자격을 인증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기역량 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소믈리에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임직원들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국가별 와인, 와인의 역사 등의 이론 교육, 와인 테이스팅 및 푸드 페어링과 같은 실습, 자격 인증을 위한 시험준비, 응시를 거쳤다.
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의 주류 전문성 강화 및 음료·주류 통합 시너지 확보를 위해 2019년부터 교육 과정은 진행해왔다. 자기 계발 시간(점심시간 전후 1시간)을 활용해 진행하는데, 40명의 신청자 중 업무 유관성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해 운영했다. 선발된 20명의 인원 중 2명은 개인사정으로 시험 미응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 계발 시간을 보다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도입한 '자기 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 계발 및 전문성 강화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현재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는 자기 역량 강화 과정을 전사로 확장해 나가며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의 심리 케어를 위한 정서Care 과정, 직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DT/외국어 회화 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 학습조직을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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