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학동 부두 정박 4500톤급 '러시아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06 16:47:55
6일 정오께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의 한 부두에 정박해 있던 4500톤급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94명과 장비 30대 등을 동원, 7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선박 안에 있던 선박 관계자 등 32명은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미쪽 갑판 아래 물고기 처리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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