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제관계대사에 신재현 전 주오스트리아대사 임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7-05 08:53:03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신재현(57) 전(前) 주 오스트리아대사가 5일 자로 임용됐다.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한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한 뒤 1987년 외무고시 21회에 합격해 외교관으로 사회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 뉴욕 영사, 인사기획관실 기획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 단장, 북미국 국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중남미·태평양 도서국·아프리카 등 원거리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발굴과 기존 자매·우호 도시와의 활발한 도시 경제 외교 재개를 통해 부산의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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