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폐수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시의회 '원 구성' 마무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7-04 15:58:00
양산시는 7월 한 달 동안 폐수 무단배출 등의 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경남도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중순 유산공단에 있는 코카콜라 공장에서 노후 배관의 균열로 인해 오·폐수가 유산천으로 흘러든 사고에 따른 것이다.
양산시는 유산·어곡공단을 중심으로 폐수 배출사업장 30여 곳을 찾아,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및 폐수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심주석 수질관리과장은 "관내 폐수 배출사업장 약 700개 소에는 장마철을 맞아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했다"며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철저한 관리와 함께 환경오염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유산천에서 발생한 코카콜라 양산공장의 환경오염 사고와 관련, 도청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배출량과 함께 성분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의회, 제8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양산시의회(의장 이종희)는 4일 오전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및 윤리특위 위원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상설화된 윤리특별위원회(5명)에는 정숙남·신재향·공유신·성용근·김석규 의원이 선임됐다.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일배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정숙남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김태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제8대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양산시의회는 오는 5, 6일 이틀 동안 '업무보고 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주요 사업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제188회 시의회 임시회를 종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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