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마크 수산 가공업체에 최대 1천만 원 긴급 지원
정재수
jjs3885@kpinews.kr | 2022-07-03 08:50:16
김동연 1호 결재 따른 첫 조치…물류비·원료비 구입용
경기도가 도내 14개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인증 수산 가공업체에 업체당 최대 1000만 원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업체들이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 동안 물류비와 원료구입비용 등이다.
예산은 1억4000만 원으로 업체당 1개월 상한 지원액은 250만 원이다.
이번 긴급 지원은 지난 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1호 결재 한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조치 종합계획' 중 하나다.
도는 앞으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면세유 및 물류비 지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 수출 보험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G마크 인증 수산 가공업체 지원을 통해 경기도 내 우수한 수산 식품업체가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도민에게 건강한 수산 먹거리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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