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ESG경영 본격화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7-01 16:57:37
골프존이 최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 올해 골프존은 ESG를 바탕으로 경영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골프 전반의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골프존은 지난달 20일 제1회 ESG 위원회를 개최하고, 골프존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및 ESG 주요 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골프업계 선두주자 골프존은 작년 10월 ESG 위원회를 신설해 골프존의 주주와 고객, 사업주,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오고 있다.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 골프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처음 발간했으며 현재까지 골프존이 적극 실천해온 △사회공헌활동 △환경영향 최소화 활동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 활동 △소유·경영의 분리 지배구조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 등에 대한 핵심 내용을 담았다.
골프존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출액 대비 약 1% 규모를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전국 골프존 매장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상생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노후화 매장 및 가맹 전환 희망 매장 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통해 나눔의 기업가치 실현과 동반성장의 선순환 체제 구축에도 앞장섰다.
환경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부 주관의 친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 서울시 '제로서울실천단' 등에 동참하며 탄소절감,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임직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업사이클링 에코 패션 브랜드 젠니클로젯과 폐스크린 업사이클링을 추진했으며 서울시 이촌 한강공원 내에 골프존 숲을 조성하는 '온 그린(On Green)' 캠페인을 실천했다.
골프존은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기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 경영의 투명성 제고 및 소수주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사회는 골프존의 경영에 대한 중요한 의사 결정과 업무 집행을 심의한다.
최덕형 골프존 ESG 위원장은 "골프존은 2022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경영의 '대전환' 추진을 목표로 한다"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거버넌스의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를 위해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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