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하반기 중소기업에 300억 규모 대출이자 지원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7-01 10:35:49
경남 진주시는 6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이자 일부를 진주시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일반자금은 2%, 우대자금은 3%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한도액을 늘려 업체당 최대 9억 원까지, 코로나19로 연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 제조업 및 공예품 생산업체 등이다.
수출업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2020·2021년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까지 확대해 우대자금을 지원한다.
'무장애도시' 지수면, 주거약자 가정에 편의시설 봉사활동
진주시 무장애도시 지수면위원회(위원장 김선근)는 6월 28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 및 장애인 3세대를 방문, 출입구 경사로와 핸드레일을 설치해 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무장애도시 지수면위원회 위원들은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자발적으로 관내 주거약자 어르신들을 파악하고 발굴하여 불편사항을 듣고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고병태 지수면장은 "앞으로도 관내를 다니면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한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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