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6246명…17일 연속 1만명 미만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6-26 11:17:10

위중증 환자 54명·사망 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연속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62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90명)보다 544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6066명)보다는 180명 늘었다. 일요일 발표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증가한 것은 7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9310명) 이후 이날까지 17일째 1만명 미만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533명→9303명→8981명→7496명→7227명→6790명→6246명으로, 일평균 7082명이다.

▲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35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2월 28일(160명)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코로나로 막혔던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입국지 격리 면제 시행 등으로 해외유입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나머지 6111명은 국내 지역발생 사례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4명으로 전날(50명)보다 4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6명으로, 직전일(18명)보다 12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22명, 치명률은 0.13%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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