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명문 와이너리 '필립 샤비' 와인 론칭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6-17 11:15:27

화이트 와인 전문 부티크 와이너리…제품당 연간 수백 병만 생산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화이트와인 와이너리인 '필립 샤비(Philippe Chavy)' 와인을 국내 독점 수입 론칭한다.

▲ 프랑스 부르고뉴 화이트와인 필립 샤비 와인 2종. [국순당 제공]

17일 국순당에 따르면 '필립 샤비'는 프랑스 부르고뉴 퓔리니 몽라셰 지역의 명문 양조 가문인 샤비 가문의 '필립 샤비'가 설립한 곳으로 각각의 포도밭에서 품목별로 연간 수백 병만 생산하는 부티크 와이너리다.

샤비 가문은 퓔리니 지역에서만 200년 넘게 거주하며 포도를 경작했다. 필립 샤비는 그의 아버지가 1950년대에 심은 퓔리니 지역 포도밭과 그의 어머니 가문에서 1930년대에 심은 뫼르소 지역의 포도밭으로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필립 샤비' 와이너리는 프랑스 퓔리니 몽라셰 지방에서 가장 손꼽히는 '루 후소(Rue Rousseau)' 포도밭과 프리미에 크뤼급 포도밭인 '레 퓌셀(Les Pucelles)'을 소유하고 있다. 포도밭의 경작과 와인 메이킹에 유기농 농법인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이용해 와인을 만든다. 그들이 소유한 퓔리니 몽라셰와 뫼르소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로만 와인을 생산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최근 국내 와인 소비자들이 부르고뉴 지방의 화이트 와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프랑스 유명 화이트 와인 산지인 부르고뉴 퓔리니 몽라셰, 뫼르소 지역의 테루아를 갖춘 와인을 국내에 소개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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