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제주에 전기차 시승·충전 가능한 서비스센터 개소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6-16 10:08:25
월 350대 차량 정비하는 최신 장비와 전문 테크니션 보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제주에 판매·서비스 복합 공간인 '토요타·렉서스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해 있는 이 곳은 연면적 997㎡, 지상 3층 규모로 월 35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는 최신 장비와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이 있다.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차량 시승과 전기차 충전 등이 가능하다.
제주 전시장에는 급속충전기(DC 콤보 및 DC 차데모) 2대, 완속충전기(AC 5핀) 3대 등 총 5대의 공용 전기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토요타∙렉서스 고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1층 및 2층 고객 라운지에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의 작품 전시공간도 마련됐다. 2층에는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렉서스의 전동화 헤리티지와 비전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제주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한다. 제주 전시장에서 시승 또는 상담을 진행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서비스 입고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제주 지역 고객분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토요타∙렉서스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제주도민들도 차별화된 토요타·렉서스만의 서비스를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토요타코리아는 현재 전국적으로 26개의 전시장과 26개의 서비스센터를, 렉서스코리아는 28개 전시장과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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