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임직원, 친환경 유니폼 입고 ESG 앞장선다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6-04 11:30:57
매장 리뉴얼에도 친환경 자재 활용
LG유플러스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해 전국 2000여개 매장에 전달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를 담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유니폼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BCI(Better Cotton Initiative) 소재로 만든 반팔 티셔츠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로 만든 가디건으로 구성됐다.
BCI는 생산 단계에서 산업 용수와 독성 화학물질, 비료, 살충제 사용을 줄여 자연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근무자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는 폐플라스틱을 가공해 만든 환경 친화적 소재다.
LG유플러스는 새로 제작한 4만여장의 티셔츠와 가디건을 전국 도소매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유니폼은 착용 시 피부 자극이 적고 흡수력이 우수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매장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매장 리모델링에는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적은 E0(E제로) 등급의 친환경 MDF(중밀도나무섬유합판)와 친환경 자재인 LPM(Low Pressure Melamine)을 적극 사용한다. 유해물질 배출이 적은 만큼 사용자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상무는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측면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로 유니폼을 제작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ESG경영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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